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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만든 맞춤형 자재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아파트멘터리가 자재 브랜드 파츠(Parts)를 론칭했다.
#아이템 #데코 #2022년 11월호#ISSUE272#자재
욕실의 한 끗 차이 콜러(Kohler)가 미니멀 트렌드를 반영해 스테이트먼트 컬렉션의 신제품 ‘멀티 핸드샤워기’를 출시했다
#아이템 #테크 #2022년 11월호#ISSUE272#샤워기
아르켓×에블리나 크룬 / 익스클루시브 울 블랭킷 컬렉션 론칭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이 스웨덴 스톡홀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에블리나 크룬(Evelina Kroon)과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반복적인 그래픽 패턴과 독특한 컬러 콤비네이션을 바탕으로 한 울 블랭킷은 다채로운 빛깔로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에블리나 크룬에게 아르켓과의 첫 협업 과정을 비롯한 이번 컬렉션 제품에 관해 물었다.
#아이템 #패브릭 #2022년 11월호#ISSUE272#블랭킷
궁극의 휴식, 자코모의 씨엘로 리클라이너 자코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씨엘로 1인 전동 리클라이너 비첸티노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 체어’는 브랜드에서 기존에 선보인 리클라이너와는 달리 전동으로 조절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자코모
아르퍼의 노련한 도약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아르퍼(Arper)는 장 마리 마소, 이와사키 이치로 등 세계적 디자이너와 협업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의 오피스 및 가정용 가구를 선보인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
컨템퍼러리한 한국의 미, 리노꼴렉뜨 도산 영화 <기생충>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의 주방으로 알려진 순수 국내 디자인 하이엔드 주방 브랜드 ‘키친리노(Kitchen Lino)’가 주방 가구는 물론 일반 가구와 액세서리도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멀티숍 ‘리노꼴렉뜨 도산(Lino Collecte Dosan)’을 오픈했다.
#아이템 #주방 #2022년 11월호#ISSUE272#라이프스타일
자연스러운 공간의 맥락, 에프에프 컬렉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자 셀렉트 숍인 에프에프 컬렉티브(FF Collective)가 최근 한남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노톤의 차분하고 감각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쇼룸에서는 가구와 테이블웨어, 러그 등 공간의 심미성을 높이는 다채로운 아이템을 제안한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2년 11월호#ISSUE272#FF컬렉티브
진화한 클래식, 임스 셸 체어의 리사이클 버전 임스 플라스틱 체어(Eames Molded Plastic Chair), 일명 임스 셸 체어는 접근 가능한 가격에 기능성이 뛰어난 영리한 가구로 늘 좋은 디자인의 표본이 되어왔다.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임스체어
보피 스튜디오 서울의 새 출발 1934년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 가구 브랜드로 시작해 욕실과 시스템 가구로도 영역을 확장한 보피(Boffi)가 현대적 리빙 디자인 브랜드 데파도바(DePadova), 모듈식 선반 가구 브랜드 MA/U 스튜디오, 도어 시스템 브랜드 ADL과 함께 토털 리빙 디자인 그룹으로 거듭났다.
#아이템 #주방 #2022년11월호#ISSUE272#보피
생명력 넘치는 도형, 익스트림 지오메트릭 다채로운 도형의 결합이 독창적인 패턴으로 재탄생한 익스트림 지오메트릭. 패턴이 만들어내는 극적인 입체감은 생명력이 넘쳐흐르며 공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연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패턴
자유로이 흐르는 선, 두들 자유롭게 사방으로 뻗은 선이 매력적인 두들 패턴.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소박함과 따스한 수공예적 감수성이 흐르는 동시에 정제되지 않은 세련미 또한 느낄 수 있는 패턴이다.
발랄함으로 물들다, 체커보드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체커보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반복적인 격자무늬로 공간을 리듬감 있게 가꾸며 특유의 산뜻하고 발랄한 표현을 가미한다.
클래식의 재발견, 투알 드 주이 투알 드 주이는 자연의 풍경과 소박한 전원풍의 회화를 담은 패턴이다. 18세기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이 패턴이 다시금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다.
가장 내추럴한 멋, 딥 그린 짙은 녹색의 딥 그린은 인간이 자연과 가깝고자 하는 본성과 맞닿아 있다.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침실이나 플랜테리어를 연출한 공간과 매치하기에 좋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컬러
오묘하고 은근한 매력, 페일 로즈 컬러 인테리어가 부담스럽다면 페일 컬러, 그중에서도 파스텔 톤 특유의 부드러운 색조를 띤 페일 로즈에 주목할 것. 가구뿐만 아니라 오브제, 가전의 포인트 컬러로도 활용하기 좋은 페일 로즈는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한다.
깊이 있는 우아함, 딥레드 트렌드 분석 업체 WGSN이 2024~2025년 A/W 핵심 컬러 중 하나로 브릭 컬러가 가미된 딥 레드를 발표했다. 훍을 연상시키는 풍부한 질감으로 기존 레드 컬러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풍긴다.
긍정의 악센트, 페일 옐로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 듀럭스(Dulux)에서 2023년의 컬러로 그린 톤의 페일 옐로를 선정했다. 따스한 중성색의 페일 옐로는 공간에 부드러운 인상과 동시에 쾌활한 에너지를 부여한다.
환경과 시간이 빚은 걸작 드라마틱 자연 패턴 최근 하이엔드의 주거 공간과 가구에서 발견하는 가장 두드러진 패턴은 자연에서 난 것이다.천연석과 나무가 지닌 고유의 드라마틱한 무늬. 그만큼 경이로운 패턴이 또 있을까?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대리석
동시대적 관점의 임스 클래식 컬러 혁명 20세기 미드센추리의 아이콘 임스 컬렉션과 21세기 스칸디나비안 브랜드 헤이가 만났다. 허먼 밀러와 헤이, 이 세기적 협업의 출발점은 바로 컬러다.
리세일 가구, 가품에 속지 않으려면? 풀티가 제안하는 정품 구매 가이드와 함께 리세일 가구 구매 전 세밀하게 확인해보세요.
#아이템 #가구 #2022년11월호#ISSUE272
CSLV스토어 2주년, 세컨드 라이프 캠페인 까사리빙은 좋은 가구를 공유하고, 오래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지구를 지키는 일이라고 믿는 풀티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유연하고 독창적인 휴식 82 빌리어스 '라 빌레뜨 소파' 좋은 가구는 공간의 기능성을 찾아주는 동시에 집의 품격을 높여준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의 가치를 담는 가구 브랜드 82 빌리어스가 신제품 '라 빌레뜨 소파'를 선보였다. 스타일과 유연함, 디테일의 균형이 선사하는 특별한 휴식.
#아이템 #가구 #2022년 10월호#ISSUE271#소파
쓸수록 매력적인 솔트 앤 페퍼 컨테이너, 입과 눈을 모두 즐겁게 소금과 후추가 없는 부엌은 없어도 어디에 담는지는 천차만별이다.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독특한 미감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솔트 앤 페퍼 컨테이너를 모아보았다.
#아이템 #주방 #2022년 10월호#ISSUE271
간편하고 아름다운 폴더블 체어, 접거나 펼치거나 폴더블 체어가 편리한 보관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은 편견. 심플하면서도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사용할 때나 사용하지 않을 때나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공간에 녹아든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0월호#ISSUE271#폴더블체어
스튜디오페페 공동 설립자의 밀라노 하우스, 고전 미학을 입은 탈시대적 공간 1930년대 건물에 살며 이탈리아의 1950~1980년대 미학을 동경하는 1975년생 아리안나 렐리 마미. 이탤리언 DNA를 지닌 그녀가 고전적인 동시에 현대적인 자신의 밀라노 집을 소개한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10월호#ISSUE271#스튜디오페페
감수성 뛰어난 성수동 편집숍들의 취향 사색의 도구 피아노 건반 위의 연주를 한 음씩 새겨듣듯 삶의 매 순간을 감각하고 음미하게 하는 물건이 있다. 진정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상기시키는 성수동 편집숍들의 아름다운 물건을 만나보았다.
#아이템 #데코 #2022년 10월호#ISSUE271#오브제
빈티지 유리 디자인과의 황홀한 만남, 사보 글라스 컬렉션 국내에 빈티지 열풍을 일으킨 1세대 컬렉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사보(Sabo)가 유리를 테마로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10월호#ISSUE271#유리
이스턴에디션의 삶의 여유를 누리는 공간 한국 본연의 미학과 전통 공예로부터 영감을 찾는 이스턴에디션의 가구 컬렉션 전시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0월호#ISSUE271#이스턴에디션
감각적인 테이블 연출의 시작, ‘덴비 포셀린’ 200년 전통 영국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가 처음으로 포셀린 라인을 선보인다. ‘
#아이템 #주방 #2022년 10월호#ISSUE271#테이블웨어
테이블이 된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LG전자가 테이블과 공기청정기를 결합해 편의성을 높인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를 IFA 2022에서 선공개했다.
#아이템 #테크 #2022년 10월호#ISSUE271#공기청정기
주방을 더 넓고 쾌적하게, 시프트 클라우드 LX하우시스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Floating) 디자인의 주방 가구 신제품 ‘LX Z:IN 키친 시프트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아이템 #주방 #2022년 10월호#ISSUE271#LX하우시스
정직한 제안을 건네는 브랜드, 스탠다드에이 스탠다드에이가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CHAIR 07’을 디자인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0월호#ISSUE271#스탠다드에이
오래 지속되는 브랜드, 스카게락 프리츠한센의 새로운 가족이 된 스카게락이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0월호#ISSUE271#스카게락 SKAGERAK
장밋빛으로 더욱 우아하게, PH 페일 로즈 컬렉션 루이스 폴센이 옅은 장밋빛이 매력적인 PH 페일 로즈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아이템 #조명 #2022년 10월호#ISSUE271#루이스폴센
올해의 빛이 되다, ‘벨라’ 마르셀 반더스가 라문을 위해 만든 침실 스탠드 조명 겸 테이블 램프 ‘벨라(Bella)’가 모던 퍼니처+라이팅 2022(Modern Furniture+Lighting 2022)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조명상을 수상했다
#아이템 #조명 #2022년 10월호#ISSUE271#라문
거장의 마스터피스, ‘VLA26 베가 체어' 여전히 활발하게 운영되는 빌헬름 라우리첸 건축의 설립자이자 덴마크 역사상 가장 중요한 건축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20세기의 모더니스트 빌헬름 라우리첸(Vilhelm Lauritzen).
#아이템 #가구 #2022년 10월호#ISSUE271#칼한센앤선
볼드한 협업, 헴×이광호 전선, 동 파이프 등 볼드한 재료와 공예적 방식을 결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온 국내 디자이너 이광호가 스칸디나비안 브랜드 헴(Hem)과 새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0월호#ISSUE271#헴
러그가 주도하는 공간 혁신, 바닥에 입히는 예술 공간에 개인적 느낌을 더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컬러&패턴 인테리어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러그 디자인도 더 과감해지고 있다
#아이템 #패브릭 #2022년 10월호#ISSUE271#러그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출발점, 리서치 기반의 디자인 오늘날 가장 실험적이고 콘셉추얼한 디자인의 대명사가 된 네덜란드 디자인. 독창적인 교육 방식, 정부의 후원을 바탕으로 이곳의 디자이너들은 기성 소비 시스템을 재고하며 새로운 환경적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0월호#ISSUE271#가구 디자인
아프리카 여성을 위한 아름다운 움직임 펜두카 나미비아 여성의 손자수 제품을 소개하는 펜두카는 생산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공정 무역의 가치를 전한다. 단순히 지역 공동체를 돕는 것에서 나아가 합리적인 경제 구조를 정착시킴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경제적 자립을 이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2년 10월호#ISSUE271#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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