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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 가구 브랜드 두닷이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을 선보였다.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 발수 기능을 갖춘 신소재 페닉스를 활용한 제품으로 미니멀 디자인,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더했다. 두닷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은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10월호#ISSUE283#두닷#테이블
AI 디자인의 가능성, 오리지널의 새로운 해석 가구 디자인 분야에서 AI는 디자이너에게 또 하나의 도구로 자리 잡으며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도티드 컬렉티브의 AI 디자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창의적인 도전 때문이다.
#아이템 #가구 #2023년 9월호#ISSUE282#가구
웅장한 자연과 현대 건축의 조우 최중호 디자이너는 최근 호텔과 리조트 프로젝트를 진행 하며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도시가 자연스레 생각났다. 건축과 예술, 웰빙을 결합한 경험이 가능한 스위스의 작 은 마을, 발스다.
#공간 #디자이너 #2023년 2월호#ISSUE275#여행
아웃도어를 위한 새로운 언어 해외 디자인 페어에서 눈여겨보던 브랜드가 국내에 론칭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스페인에서 온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간디아블라스코(Gandia Blasco)다. 1941년 텍스타일 회사로 시작해 1980년대부터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였는데 그 가구의 출발점은 이 브랜드의 독특한 디자인 DNA를 잘 설명해준다. 국내 론칭을 기념해 방한한 간디아블라스코의 3대 공동 대표 알바로 간디아블라스코(Alvaro Gandia-Blasco)를 만났다.
#아이템 #가구 #2023년 7월호#ISSUE280#가구
취향이 투자가 된다면, 컬렉터에게 배우는 수집의 세계 매거진 <까사리빙>이 컬렉터블 원데이 클래스를 엽니다. 높은 가치를 지닌 오리지널을 구별해내는 감식안, 자신만의 수집 기준을 고유의 취향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컬렉터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빈티지 디자인 가구, 보이차, 빈티지 오디오&바이닐에 관심 있는 예비 컬렉터와 해당 분야의 교양을 쌓아 자신만의 관점을 기르고 싶은 분들께 권합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7월호#ISSUE280#클래스
치유를 위한 9인의 루틴, HEALING OBJECTS 라이너스의 블랭킷처럼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는 물건이 있다. 좋은 오브제에 담긴 이야기, 그 소통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일상 속 치유의 오브제에 대해 물었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오브제
폴리폼의 디자이너 에마뉘엘 갈리나 타임리스한 우아함 폴리폼은 최근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에마뉘엘 갈리나의 ‘모놀리스’ 테이블 컬렉션을 선두로 다양한 신제품을 론칭했다. 얇게 커팅한 부드러운 코너의 트래버틴 대리석 상판과 둥글게 깎은 목제 다리가 조화를 이룬 에마뉘엘 갈리나의 테이블은 브랑쿠시의 조각처럼 원형적이고 순수한 우아함을 지녔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폴리폼
미노티 공동 대표 레나토 & 로베르토 미노티, 브랜드 고유의 언어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는 이탈리아 디자인의 뿌리 깊은 전통이자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은 미노티의 핵심 철학이다. 미노티는 이번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하나의 도시를 연상시키는 웅장한 파빌리온을 통해 더욱 포괄적인 브랜드 비전을 드러냈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미노티
시간과 정성이 빚은 품격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박스터’ 시간이 흐를수록 멋과 운치를 자아내는 가죽 소재의 가구는 공간에 남다른 품격을 더해준다.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 에이스에비뉴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죽 가구 브랜드 ‘박스터’를 제안한다.
#아이템 #가구 #2023년 5월호#ISSUE278#가구
아름다움을 매개하는 디자인 번역가 어떤 일을 도모할 때 가장 필요한 존재는 목표와 지향점이 같은 동료라는 명제를 깨닫게 해준 디자인 듀오가 여기에 있다. 가구와 공간, 아트, 프로덕트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세 팀을 만났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12월호#ISSUE273#K디자인#국내디자이너
다양성이라는 아름다움의 확장 텍스쳐 기영석 디자이너 텍스쳐를 이끄는 기영석 디자이너는 르 코르뷔지에, 알바 알토, 파블로 피카소 등 근대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로부터 영감을 받아 가구를 디자인한다. 20세기의 모더니즘에서 착안해 현대적인 미감과 독창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결과, 아름다움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듯 자꾸만 시선이 가는 가구가 탄생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
독창적인 편안함 현대리바트가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 제프 웨버(Jeff Weber)와 협업한 ‘유니온 체어(Union Chair)’를 출시했다.
Session 7. 플러스에이티투+82 가장 한국적인 시선으로, 시작하는 브랜드를 위한 5가지 관점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11월호#ISSUE272#디자인살롱서울
컬렉터블 퍼니처를 향한 집념, 라바우언 서영완, 정윤조 디자이너 라바우언의 서영완, 정윤조 디자이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로프라는 재료를 활용한 조립식 가구를 선보인다. 개성 있는 생김새와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으로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준다.
#아이템 #가구 #2022년 9월호#ISSUE270#라바우언
60주년 맞은 살로네 델 모빌레, 새로운 미래를 위한 환대1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박람회가 비로소 완전해졌다. 전시장 피에라 밀라노에서 2175개의 출품 업체와 600명의 젊은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 세계를 펼쳐낸 것. 지난 6월 7일부터 열린 6일간의 디자인 축제는 밀라노를 코로나 이전의 시기로 되돌린 듯 도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8월호#ISSUE269#살로네델모빌레
피다플랜의 토털 퍼니처 솔루션, 가구로 완성하는 하이엔드 공간 소파, 식탁과 같은 이동식 가구만이 공간의 성격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늘 쓰는 수납장과 아일랜드 테이블, 선반 등 빌트인 가구의 디자인까지도 고려한 토털 퍼니처 솔루션이 더해진다면, 더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피다플랜
일상에 들인 건축적인 가구 아르케 퍼니처 오창헌 디자이너 아르케 퍼니처의 오창헌 디자이너가 지향하는 건축적인 가구는 집과 상업 공간의 경계를 허문다. 철재를 기반으로 제작해 구조적으로는 안정성이 빼어나면서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공간에 좋은 인상을 부여한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8월호#ISSUE269#국내디자이너
스튜디오페페 아리안나와 치아라의 취향 실험 정신으로 무장한 디자인 스튜디오페페는 피에르 파올로 칼촐라르,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조르조 모란디 같은 과거의 거장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 특히 그녀들은 실험적이고 다각적인 개념이 반영된 앞선 디자인을 선호한다.
#아이템 #작가 #2022년 8월호#ISSUE269#아이템
미드센추리 모던의 거장들을 낳은 브랜드 허먼 밀러 언젠가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은 한 인터뷰에서 “사람 간의 만남이 디자인을 만든다”고 했다. 때로 그 만남은 스타일을 창조하기도 하는 듯하다.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의 가구 브랜드 허먼 밀러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템 #가구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아는 만큼 보이는 미드센추리 모던 역사와 문화, 산업과 경제가 얽혀 있는 미드센추리 모던은 알면 알수록 궁금하고 파고들수록 흥미롭다. 20세기 중반의 디자인과 건축, 디자이너에 대한 지식을 넓혀줄 해외 서적 9권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실용성과 미를 갖춘 종합 예술의 실천 아르네 야콥센 에그 체어, 앤트 체어 등으로 유명한 아르네 야콥센은 가구와 소품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건축까지 공간 전반에 걸쳐 기량을 발휘한 인물이다.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
미드센추리 모던의 대명사 찰스&레이 임스 독일의 바우하우스가 쏘아 올린 모던 디자인의 신호탄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미드센추리 모던이라는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신소재의 활용과 실용성의 강조, 감각적인 배색으로 새로운 룩을 보여준 미드센추리 모던. 그 바탕에는 달라진 생활양식에 따른 제품을 고안하고자 한 디자이너들이 있었다. 도전 정신과 미래에 대한 혜안으로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킨 20세기 디자이너들 이야기.
컬러 테라피 공간에 입히는 긍정의 악센트 무기력하고 암울한 지난 몇 년을 경험한 우리는 화려한 색을 통해 긍정의 에너지를 느끼고자 한다. 새로운 트렌드의 하나로 색을 이용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6월호#ISSUE267#거울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덴마크 모던 디자인의 시작과 발전 고전과 혁명 사이에서 이상적인 균형을 추구하며 변화가 아닌 진화의 관점으로 꾸준히 발전해온 덴마크 모던 디자인 이야기.
#공간 #인테리어 #2022년 4월호#ISSUE265#덴마크디자인
획일화된 미감 속 시류를 벗어난 디테일 다변하는 세상이라지만 분명 트렌드는 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마감재, 컬러도 분명하다. 하지만 체크인플리즈스튜디오는 그보다 앞선 곳에 개인이 있다고 여긴다. 클라이언트의 취향, 습관 등을 면밀히 반영할 때 비로소 공간에 그 사람의 인생이 담긴다. 그리고 그것들의 승부수는 디테일에 있다. 완벽한 디테일은 디자인 분야에 새로운 파문을 남긴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3월호#ISSUE264#WWDD
덴마크의 세컨드핸드 문화와 빈티지 가구 빈티지 가구의 유행은 계속된다. 덴마크 세컨드핸드(Secondhand) 문화와 대니시 미드센추리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는 대니시 빈티지 가구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3월호#ISSUE264#덴마크가구#빈티지가구
견고한 아웃도어 퍼니처를 찾고 있다면 굳건한 기둥이 건물을 떠받치는 모습의 디자인 테이블, 일 콜론나토(Il Colonnato)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2월호#ISSUE263#테이블
코펜하게너가 된 이방인 여전히 대세는 북유럽 디자인. 마케팅 용어로 남발되면서 간접적으로 알게 된 정보 말고 실제 사는 이에게 전해 듣는 북유럽 문화, 덴마크 디자인과 코펜하겐 생활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2월호#ISSUE263#북유럽디자인
전산시스템 전산 소규모 브랜드, 스타트업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시대다. 디자이너가 곧 브랜드가 되거나 예술과 공예, 디자인을 경계 없이 오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지금, <까사리빙>은 리빙 시장의 변화를 새롭게 주도하는 이들을 찾아 조명한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2월호#ISSUE263#공간디자인
작지만 큰 힘, 일상 도구 5 지금부터 할머니가 되어서도 쓰고 싶은 가구와 소품을 하나하나 채워가고 싶다면, 무키가 고른 5가지 아이템을 확인해보세요.
#아이템 #가구 #2022년 2월호#ISSUE263
여백과 여백 사이의 울림 이우환 공간 작품과 공간, 수많은 여백 사이 잔잔히 번지는 목소리와 에너지의 울림이 끊임없이 서로 교류되는 곳. 미술관 전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설명되는 이유다.
#공간 #건축 #2021년11월호#ISSUE260
요즘 커플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집 홍인기 씨가 리모델링한 집 그리고 이시아 씨의 첫 작업실. 나만의 공간을 꿈꾸는 이들에게 로망과 같은 연인의 취향 기록.
#공간 #인테리어 #2021년10월호#ISSUE259#집스타그램
체어갤러리의 새로운 시작 “잘 만든 의자는 몸에 닿는 느낌이 달라요.” 브랜드의 차이는 결국 3% 정도의 디테일에 있다는 체어갤러리 유철호 대표의 말이다. 오랫동안 가구 딜러로 활약하며 기업 사무 공간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는 그를 새롭게 이전한 쇼룸에서 만났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1년09월호#ISSUE258#가구#체어갤러리
아르텍 ARTEK 간결하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템 #가구 #2021년08월호#ISSUE257#좋은의자고르기#아이코닉체어#의자추천
스테디셀러의 이유 있는 비밀, 숫자로 읽는 의자 시대를 초월해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의자에는 이유가 있다.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낳은 스테디셀링 의자와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숫자로 알아보는 시간. 어느새 의자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아이템 #가구 #2021년08월호#ISSUE257#좋은의자고르기#체어#의자추천
페드로 프랭코 '렌다스 컬렉션' 남다른 디자인 철학으로 유일무이한 작품을 선보인 세계적인 디자이너 페드로 프랭코(Pedro Franco). 가구로서의 기능은 물론이요, 아트 오브제의 미학, 정교한 장인 정신까지 두루 갖춘 그의 가구를 로라글라머 쇼룸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템 #가구 #2021년04월호#ISSUE253#체어#암체어
하이엔드 가구의 정석, 에이후스 지금의 숍(Shop)은 물건을 파는 단순한 장소를 넘어 브랜드와 오너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한다. 특히 숍 자체가 브랜드이자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곳은 그 공간을 마련한 이의 진심이 반드시 느껴진다. 이런 숍에 방문하면 우리는 그들의 감각에 감탄하며 그 아이덴티티에 공감하게 되고 자연스레 판매하는 제품이 궁금해진다. CSLV에서는 개성이 있고 콘텐츠가 확실한 리빙·라이프스타일 편집숍 50곳을 선별해 소개한다. 오너의 소신과 물건을 보는 안목 그리고 이들만의 특별한 관점을 지면에 담았다. 한 가지 카테고리에 집중해 제품을 선정하고 판매하는 특색 있는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색채를 뽐내는 온라인 숍 그리고 소품과 가구 등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홈 퍼니싱 숍까지. CSLV가 큐레이션한 특별한 숍들, 그들이 품은 색채에 설레일 준비를 한 뒤 다음 장을 넘겨보자.
#공간 #인테리어 #ISSUE253#2021년0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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