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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과 양태오 디자이너의 합작, 디파인 서울 매년 국내 아트 페어에서 상징적인 기록을 달성해온 아트부산이 디자인과 아트를 통합한 프리미엄 페어인 디파인 서울(DEFINE SEOUL)을 개최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10월호#ISSUE283#전시
두닷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 가구 브랜드 두닷이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을 선보였다.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 발수 기능을 갖춘 신소재 페닉스를 활용한 제품으로 미니멀 디자인,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더했다. 두닷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은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10월호#ISSUE283#두닷#테이블
도심 속 휴양지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이 완전히 다른 세계에 접어든 것같이 이국적인 풍경의 복합문화공간 글로우쇼룸을 성수동에 오픈했다.
#라이프스타일 #카페&다이닝 #2023년 9월호#ISSUE282#식당
성수동에서 즐기는 미식 로드 PART 2 새로운 물결을 가장 빨리 흡수하는 성수동 곳곳에는 참신한 미식 공간이 숨어 있다. 차별화된 메뉴와 남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숍 열두 곳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카페&다이닝 #2023년 6월호#ISSUE279#카페#베이커리
성수동에서 즐기는 미식 로드 PART 1 새로운 물결을 가장 빨리 흡수하는 성수동 곳곳에는 참신한 미식 공간이 숨어 있다. 차별화된 메뉴와 남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숍 열두 곳을 소개한다.
공간 인사이트 & 리빙 비즈니스 컨퍼런스 2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4월호#ISSUE277#컨퍼런스
매혹적 환상으로 거듭난 풍경 디올 성수 하우스 오브 디올에 이어 성수동에 구현한 디올의 우아한 세계, 디올 성수, 동화 속 궁전을 연상시키는 메탈릭 메시 소재의 파사드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3월호#ISSUE276#럭셔리#브랜드
오감을 자극하는 초현실적 공간 컴퓨터, 휴대전화,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이를 누리며 성장한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10 년 출생), 알파세대(2010년 이후 출생)가 디지털 콘텐츠를 생산, 소비하는 주체로 떠올랐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1월호#ISSUE274#공간
이름마저 다양한 Y2K, 뉴트로, 레트로 트렌드 2022년부터 패션계를 중심으로 Y2K(Year to 2000)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성수동 리빙&라이프스타일 숍 투어 지금 여기, 연무장길 2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동네로 손꼽히는 성수동. 그중에서도 뚝섬역과 성수역을 잇는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변화가 심상치 않다. 팝업 스토어의 성지이자 글로벌 브랜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새로운 콘텐츠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골목길로 눈을 돌리면 힙하고 매력적인 로컬 숍이 속속 나타나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성수잘알’이 되고 싶다면, 연무장길부터 탐방할 것! 에디터가 엄선한 핫&히든 플레이스로 발걸음을 성큼 옮겨보자.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3년 1월호#ISSUE274#성수동
성수동 리빙&라이프스타일 숍 투어 지금 여기, 연무장길 1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역동적인 동네로 손꼽히는 성수동. 그중에서도 뚝섬역과 성수역을 잇는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변화가 심상치 않다. 팝업 스토어의 성지이자 글로벌 브랜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새로운 콘텐츠가 끊임없이 흐르고 있다. 골목길로 눈을 돌리면 힙하고 매력적인 로컬 숍이 속속 나타나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성수잘알’이 되고 싶다면, 연무장길부터 탐방할 것! 에디터가 엄선한 핫&히든 플레이스로 발걸음을 성큼 옮겨보자.
사용자와 공간의 맥락을 살피는 섬세함 어떤 일을 도모할 때 가장 필요한 존재는 목표와 지향점이 같은 동료라는 명제를 깨닫게 해준 디자인 듀오가 여기에 있다. 가구와 공간, 아트, 프로덕트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세 팀을 만났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12월호#ISSUE273#K디자인#국내디자이너
집요한 탐구의 산물, 이광호 미학적 가치와 풍성한 영감으로 아름다운 가구를 만드는 작가들이 있다. 그들은 더 나아가 높은 기능성과 생산성을 갖추거나,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뤄왔다. 브랜드와 협업해 무한히 도약하고 있는 작가들을 만나본다.
#아이템 #작가 #2022년 12월호#ISSUE273#국내디자이너#K디자인#아트퍼니처
컬러가 전하는 자유, 레어로우랙 볼드한 컬러와 호기심을 느끼게 하는 디테일로 생활의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국내 철재 가구 브랜드 레어로우(rareraw)에서 새로운 선반 시스템을 선보인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2월호#ISSUE273#레어로우
Session 2.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 오프라인에 주목하는 이유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11월호#ISSUE272#디자인살롱서울
까사리빙X아파트먼트풀 오래된 사물들의 가치를 탐험하다 이달의 표지는 성수동 특집을 맞아 아파트먼트풀과 함께했다. 아파트먼트풀은 사물이 버려지는 대신 보다 오래 순환하고 널리 공유되는 방식을 모색하는 플랫폼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10월호#ISSUE271#빈티지가구
취향이 담긴 잔으로 즐기는 초록빛 여유 스몰글라스 텍스쳐 스몰글라스 텍스쳐는 개성이 뚜렷한 공예품을 소개하는 크래프트 숍과 내추럴 와인 바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시즌마다 공간의 플랜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전시와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등 다종다양한 콘텐츠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푸드 #와인/주류 #2022년 10월호#ISSUE271#내추럴와인
조화로운 일상을 만드는 심미안 BFD 이하연 디자이너 이하연 디자이너는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명민함으로 어린이 가구인 바치 포 칠드런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BFD를 안정적으로 론칭했다. BFD에서는 간결한 디자인과 정교한 솜씨의 심미적 아름다움을 품은 제품으로 삶의 결을 다듬는 방식을 제안한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2년 10월호#ISSUE271#바치포드웰링
제12회 서울모던아트쇼, 리뷰 예술과 호흡하는 새로운 방법 예술은 ‘영원한 현재’라고 했다. 같은 작품이라도 매 순간의 감흥이 다르기 때문. 지난 8월에 열린 ‘제12회 서울모던아트쇼’는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 보이며 예술과 호흡하는 소통의 장을 선사했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10월호#ISSUE271#서울모던아트쇼
작은 정원에서 즐기는 우아한 만찬 뱅글 성수동의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뱅글은 찾아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컨템퍼러리 한식 파인 다이닝 밍글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인 데다가 내추럴 와인 수입사 뱅브로의 섬세한 큐레이션을 곁들여 폭넓은 와인 셀렉션을 선보인다.
즐겁고 유쾌한 와인 경험의 확장 위키드와이프 쉽고 친숙한 방식으로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을 제안하는 위키드와이프는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곳이다. 올봄 공간을 확장해 문을 연 이곳은 ‘성수동 코펜하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다시 한번 핫 플레이스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예술을 곁들인 슬로 라이프 야드 서울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대표가 선보인 야드 서울은 오가닉 갤러리를 테마로 꾸민 카페 겸 와인 바다. 자연의 색을 닮은 패브릭 오브제와 아트워크, 내추럴한 원목 가구로 공간을 연출해 아티스틱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자아낸다.
성수동 편집숍 좋은 편집숍은 주인의 취향을 보여줄 뿐 아니라 그들이 새로이 배우고 확장해가는 세계를 소개함으로써 끊임없이 영감을 전한다. 영혼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성수동의 아름다운 편집숍들.
#라이프스타일 #ACC #2022년 10월호#ISSUE271#편집숍
감수성 뛰어난 성수동 편집숍들의 취향 사색의 도구 피아노 건반 위의 연주를 한 음씩 새겨듣듯 삶의 매 순간을 감각하고 음미하게 하는 물건이 있다. 진정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상기시키는 성수동 편집숍들의 아름다운 물건을 만나보았다.
#아이템 #데코 #2022년 10월호#ISSUE271#오브제
당신이 영감이 되는 곳 코사이어티 서울숲 깊은 골목 안에 고요히 자리한 코사이어티 서울숲. 흰 도화지같이 가능성을 열어둔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경계 없이 어우러진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0월호#ISSUE271#성수동
시간의 흐름을 간직하다 어니언 성수 어니언은 성수동 변화의 시작과 함께한 공간이다. 지역의 역사를 밀도 있게 담아낸 카페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카페 사이에서도 여전한 상징성을 갖는다.
오래도록 지속될 공간을 위해 성수연방 생산과 판매가 공존하는 성수연방은 재생 건축이 아닌, 자생 건축을 구현한다. 이 영민한 공간은 건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한다.
자연이 감도는 공간 아모레 성수 옛 자동차 정비소는 채광과 녹음을 더해 도심 속 정원으로 재탄생했다. 자연을 재료로 한 고요한 풍경은 자기 자신과 아름다움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 다이브인 성수 몰입형 아트 플랫폼 다이브인이 연남, 인사동에 이어 성수에 세 번째 공간을 선보였다. 다이브인 성수의 갤러리, 아트숍, 카페, 와인 바 등은 경계 없이 한데 어우러진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0월호#ISSUE271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브제 팡파르 데코 팡파르 데코가 소개하는 모로칸 러그는 아틀라스산에 거주하는 여성 장인 공동체의 작업 방식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을 거쳐 만들어진다. 천연 양모에 자연에서 채취한 염료를 입히는 등 친환경적으로 제작할 뿐만 아니라 유일무이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2년 10월호#ISSUE271#러그
아프리카 여성을 위한 아름다운 움직임 펜두카 나미비아 여성의 손자수 제품을 소개하는 펜두카는 생산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공정 무역의 가치를 전한다. 단순히 지역 공동체를 돕는 것에서 나아가 합리적인 경제 구조를 정착시킴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경제적 자립을 이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2년 10월호#ISSUE271#지속가능성
컬렉터블 퍼니처를 향한 집념, 라바우언 서영완, 정윤조 디자이너 라바우언의 서영완, 정윤조 디자이너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로프라는 재료를 활용한 조립식 가구를 선보인다. 개성 있는 생김새와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으로 사용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준다.
#아이템 #가구 #2022년 9월호#ISSUE270#라바우언
하일리힐즈 함영이 작가의 취향 공간이 주는 영향력을 믿는 하일리힐즈 함영이 작가, 김도현 대표는 결과보다 방향을 본다. 성수동에 마련한 새집도 아직 어떻게 가꿔나갈지 모른다. 이제 새로 그려볼 참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임스 체어 복원 마스터, 오드플랫 by 박지우 미드센추리 모던은 하나의 확고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해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공간과 그곳을 대표하는 이들을 소개한다. 미드센추리 모던을 개인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구성한 카페부터 리스닝 바, 쇼룸, 빈티지 가구 숍까지 저마다의 특색으로 매력을 뽐낸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모던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향 애호가의 소셜 클럽 향기 브랜드 수향이 새로운 비전을 담은 ‘더 퍼퓸 클럽 바이 수향’을 오픈했다.
#아이템 #ACC #2022년 4월호#ISSUE265
성수동으로 온 위키드와이프 와인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위키드와이프가 가로수길에서 성수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4월호#ISSUE265#브런치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혁신을 거듭하는 디자이너 원투차차차(OTC) 권의현 권의현 디자이너의 행보는 스튜디오의 이름만큼이나 흥미롭다. 그의 손을 거친 가구의 디자인은 저마다 기능적이면서도 특색 있다. 느림과 빠름의 균형을 잡으며 춤의 스텝을 밟아 나가는 것처럼, 권의현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보폭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3월호#ISSUE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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