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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생 프로젝트 10, 건축에 지속성을 부여하다 PART ① 굳게 닫혀 있던 공간에 새로운 가치와 에너지를 덧댄 도시재생 사례를 모았다. 시공간의 공유를 넘어 휴식과 미식, 경험과 문화를 창조한 10개의 공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3년 10월호#ISSUE283#재생 건축
고즈넉한 계절을 담아, 가을을 머금은 스타일링 가을은 풍경과 마음을 온화하게 풀어주는 계절이다. 차분한 색과 질박한 경관은 이 계절을 자연스럽게 음미하게 만든다. 깊어지는 사유만큼이나 깊이 있는 풍경으로 집 안에 가을의 정취를 담아보면 어떨까.
#아이템 #데코 #2023년 10월호#ISSUE283#홈 스타일링
풍요를 더하는 일, 독서를 돕는 디자인 가구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이 느껴지는 가을이야말로 독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 그럼에도 바쁜 일상 속에서 책을 꺼내 들기란 쉽지 않다. 손 닿는 곳에 책을 놓고 자꾸만 펼쳐 보게 만드는 독서를 돕는 아이템을 모았다.
안으로 차오르는 시간, 내면을 위한 가구 누구에게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안온한 공간에서 혼자 또는 가까운 누군가와 나누는 마음에 대한 대화는 자신을 오롯하게, 단단하게 만드니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사할 아이템을 만나보자.
불꽃과 연기에 매료되다 딥티크가 생활 속 예술로 승화한 홈 데코 컬렉션 ‘플레임 앤드 스모크(Flame and Smoke)’를 선보였다.
#아이템 #데코 #2023년 10월호#ISSUE283#딥티크
아트부산과 양태오 디자이너의 합작, 디파인 서울 매년 국내 아트 페어에서 상징적인 기록을 달성해온 아트부산이 디자인과 아트를 통합한 프리미엄 페어인 디파인 서울(DEFINE SEOUL)을 개최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10월호#ISSUE283#전시
시간을 담은 모든 창작물 20세기의 모더니즘 가구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무제움(Muzeum)이 서초구에 쇼룸을 오픈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3년 10월호#ISSUE283#가구
혁신을 견인하는 디자인 집단 SWNA의 이석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디자이너 14명의 그룹전 <The Chemical Reaction>이 DDP 갤러리문에서 진행 중이다.
두닷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 가구 브랜드 두닷이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을 선보였다.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 발수 기능을 갖춘 신소재 페닉스를 활용한 제품으로 미니멀 디자인,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더했다. 두닷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은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10월호#ISSUE283#두닷#테이블
해와 달을 품은 가족의 안식처, 스몰디 공간 프로젝트 ‘일월당’ 가족은 ‘집’에서 성장한다. 온 가족의 취향과 일상을 다채롭게 담아내는 공간이 중요한 이유다.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스몰디는 마치 해와 달처럼 열정과 고요, 아이와 어른을 모두 아우르는 ‘일월당’을 완성했다.
#공간 #인테리어 #2023년 8월호#ISSUE281#집 인테리어
하우스 오브 세그먼트, 루밍, 이노메싸 추천 주목할 만한 리빙 아이템
#아이템 #데코 #2023년 8월호#ISSUE281#거실#홈 스타일링
일상의 감도를 높이는 욕실 아이템, 나만의 작은 오아시스 심신을 정화하고 나아가 일상의 자리로 돌아갈 힘을 회복하는 공간인 욕실. 자신만의 오롯한 안식처를 가꾸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여섯 가지 무드에 따라 감각적인 욕실 아이템을 선별했다.
#아이템 #데코 #2023년 8월호#ISSUE281#욕실 아이템
감각적 사유를 향한 여정, 스테이 오묘 제주 자연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금오름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목욕을 향유할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이 문장은 지랩이 설계한 스테이 오묘에서 하나의 시퀀스로 실현된다.
#공간 #인테리어 #2023년 8월호#ISSUE281#배스케이션#숙소
유토피아적 시공간, 다 리센사 중세의 유구한 역사를 품은 포르투갈 동남부 에보라(Évora)주의 도시 이스트레모스(Estremoz). 올리브 나무로 뒤덮인 도시의 외곽에 부티크 호텔 다 리센사가 있다.
욕실을 위한 폭넓은 선택지, 워터웍스 40여 년의 역사를 보유한 워터웍스는 세밀한 재료 선택과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는 감도 높은 욕실을 선보인다. 욕실 가구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조명,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그 카테고리를 부단히 넓혀가는 중이다. 워터웍스를 국내에 선보인 배스&키친 인테리어 편집숍 알프레드 서울의 김성진 대표를 만나 워터웍스만의 철학과 비전을 들어보았다.
#공간 #욕실 #2023년 8월호#ISSUE281#욕실 스타일링
오트 컬처를 담은 욕실, 제시 독보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이탈리아 시장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는 브랜드 제시. 그들은 욕실에 패션을 입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오트 쿠튀르에 버금가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제시 디자인 팀의 손을 거친 욕실은 심미적인 경험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디자인을 입은 쳔연 대리석, 그 안의 순수한 휴식, 루체 디 카라라 루체 디 카라라는 최고급 천연석을 오늘날의 언어로 표현해 소개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다. 이곳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어틸러 베레시는 섬세한 텍스처가 가미된 천연석을 통해 인도어와 아웃도어를 위한 토털 룩의 비전을 제시한다.
부드럽고 우아한 핑크빛 무드 루이스폴센이 PH 아티초크와 VL 45 펜던트 등 새로운 버전을 추가한 페일로즈(Pale Rose) 컬렉션을 공개했다.
#아이템 #조명 #2023년 8월호#ISSUE281#조명#루이스폴센
일상 사물과의 새로운 관계, 오브제, 말을 걸다 삶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인식되는 오브제가 있다. 독특한 생명력으로 단순한 기능 그 이상의 교감을 가능케 하는 것. 알고 보면 그 안에는 창작자의 특별한 애정이 깃들어 있다.
#아이템 #ACC #2023년 8월호#ISSUE281#오브제
세기의 협업, 크바드라트x라프 시몬스 세계 정상의 덴마크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와 프라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협업이 처음은 아니다.
#아이템 #패브릭 #2023년 8월호#ISSUE281#크바드라트#패브릭
창의력의 근원이 되는 도시 구스타프 웨스트만 디자이너는 자신의 크리에이티 브가 코펜하겐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도시의 장소 와 사람들에게 어떤 ‘힘’이 있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궁금해진다.
#공간 #디자이너 #2023년 2월호#ISSUE275#여행
물의 도시에서 자연과 역사, 예술을 느끼다. 축제와 곤돌라, 오래전 상인들의 역사까지 자연스레 많은 단어를 연상시키는 곳. 오직 베네치아에서만 가능한 독특한 경험에 오늘도 그곳은 북적인다.
앳센셜의 여름철 인테리어, 스타일과 시원함을 살린 홈 스타일링 습하고 무더운 여름날, 작은 변화로도 체감 온도를 낮추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시원한 기능성 소재 및 컬러를 사용해 청량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해볼 것.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앳센셜이 스타일과 시원함을 동시에 누리는 공간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아이템 #패브릭 #2023년 7월호#ISSUE280#여름 침구
청량감 가득, 블루 스펙트럼 블루 컬러를 드리운 공간은 변화무쌍하다. 어떤 채도를 지녔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기 때문. 밝고 선명한 색상의 블루 아이템은 공간에 악센트가 될 만큼 활기를 부여하고, 네이비나 로열 블루처럼 한층 깊은 색조라면 세련되고 우아한 깊이감을 더한다. 차분하게 가라앉는 청록빛은 편안한 인상을 주기에 제격이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디자인소품
침실에 들인 선의 미학, 한국갤러리 침대 ‘아만’ ‘세상에서 가장 프라이빗한 5성급 호텔’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한국갤러리가 호텔형 침대 ‘아만(AMAN)’을 출시했다. 젠 스타일의 선의 미학을 충실히 반영한 아만은 침실에 깊고 고요한 울림을 선사한다.
#아이템 #가구 #2023년 7월호#ISSUE280#한국갤러리
일상의 중심이 된 공간, KITCHEN THERAPY 키친은 단순히 요리를 하는 공간을 넘어 힐링과 휴식을 위한 곳으로 진화하고 있다. 식문화 개선은 물론 소통, 여가, 취미 등 한발 더 나아간 역할의 키친을 소개한다.
#공간 #주방 #2023년 7월호#ISSUE280#주방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속 웰니스, Visions In Scandinavian Design 덴마크의 휘게나 스웨덴의 피카에서 알 수 있듯, 북유럽에는 일상의 여유와 쉼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올해 3 데이스 오브 디자인(3 Days of Design)에서 살펴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도 이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담겨 있었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3데이스오브디자인
치유를 위한 9인의 루틴, HEALING OBJECTS 라이너스의 블랭킷처럼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는 물건이 있다. 좋은 오브제에 담긴 이야기, 그 소통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일상 속 치유의 오브제에 대해 물었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오브제
모던함이 배가되는, 블랙&화이트 클래식한 컬러인 블랙&화이트의 매치는 심플하면서 우아한 공간을 연출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가구
드리아데의 아트 디렉터 파비오 노벰브레, 삶의 동반자가 되는 오브제 드리아데는 대량 생산되는 상품 속에 실험 정신을 불어넣고자 하는 독특한 발상의 브랜드다. 글로벌화로 인해 평이해지기를 거부하고 오히려 각자의 캐릭터를 이용해 신선함을 유발하고자 한다. 드리아데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는 파비오 노벰브레는 올해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브랜드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각인시켰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드리아데
카펠리니 창립자 줄리오 카펠리니, 디자인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 줄리오 카펠리니는 이미 오래전 컬렉터블 디자인의 가치를 알아봤다. 자유로운 창작의 세계에 사람들을 초대해 그 안에서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일. 그게 바로 누구도 가능하리라 생각하지 않던 디자인들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카펠리니의 비전이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카펠리니
데파도바의 최고경영자 로베르토 가바치, 밀도 높은 다채로움 데파도바가 다루고자 하는 이탈리아 가구는 폐쇄적인 개념의 것이 아니다. 그들은 장인 정신과 높은 품질을 진정성 있게 지향하되, 다양한 배경의 디자이너에게 붓을 쥐여줘 다채로운 풍경을 구현한다. 풍성한 에센스와 라인업은 이탈리아 가구 시장에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며 영감을 선사한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데파도바
성수동에서 즐기는 미식 로드 PART 2 새로운 물결을 가장 빨리 흡수하는 성수동 곳곳에는 참신한 미식 공간이 숨어 있다. 차별화된 메뉴와 남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숍 열두 곳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카페&다이닝 #2023년 6월호#ISSUE279#카페#베이커리
성수동에서 즐기는 미식 로드 PART 1 새로운 물결을 가장 빨리 흡수하는 성수동 곳곳에는 참신한 미식 공간이 숨어 있다. 차별화된 메뉴와 남다른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숍 열두 곳을 소개한다.
올해 살로네 사텔리테의 발견, 디자인이 이끄는 미래 앞으로의 디자인은 어떻게 세상을 이끌까?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35세 이하의 젊은 디자이너들을 초대해 그 답을 구했다. 1위는 다다미 소재의 장점을 3D 프린팅 기술에 녹여낸 일본 호노카 팀이 차지했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가구 디자인
네 번째 시선, <사이먼 후지와라, 후지엄 오브 후?> 궁극의 이미지를 투영한 독창적인 세계관 장난기 넘치는 곰 캐릭터 ‘후’를 창조해 동화적인 세계로 안내하는 사이먼 후지와라. 그는 20세기 미술사의 걸작을 재구성한 작품 속에서 무한히 변신하는 후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자아는 무엇인가’를 묻는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5월호#ISSUE278#예술
영원한 아름다움의 해석 프리츠한센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150주년 기념 전시에서 한국의 디자이너, 공예가와 협업한 ‘코리아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다. 프리츠한센과 한국 디자인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의 연결점을 탐색하는 여정을 이어가고자 오픈 하우스가 진행됐다. 그중 디자인 제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SWNA 이석우 디자이너를 만나 디자인 스토리에 관해 들어보았다.
#아이템 #작가 #2023년 5월호#ISSUE278#프리츠한센
어포더블 럭셔리를 지향하는 유럽 브랜드, 케이브홈 연남 플래그십 스토어 지난 몇 년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은 집의 가치를 재발견했고, 이제 가구와 오브제를 활용해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한다. 마치 패션처럼 말이다. 케이브홈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비전에 집중해온 결과 오늘날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
#아이템 #가구 #2023년 4월호#ISSUE277#케이브홈
빛을 닮은 글라스 화병, 영롱한 봄의 정경 볼드한 유리의 물성이 도드라지는 화병을 소개한다. 화사한 색상으로 공간에 싱그러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시시각각 변하는 빛과 아름다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아이템 #ACC #2023년 4월호#ISSUE277#화병
향으로 그리는 공간, 오브제가 된 홈 프래그런스 향기는 공간의 정체성을 각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주거 곳곳 고유한 향을 입히는 데에서 더 나아가 심미적 아름다움까지 갖춘 홈 프래그런스 제품을 만나보자.
#아이템 #데코 #2023년 4월호#ISSUE277#프래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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