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견인하는 디자인 집단 SWNA의 이석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디자이너 14명의 그룹전 <The Chemical Reaction>이 DDP 갤러리문에서 진행 중이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10월호#ISSUE283#전시

두닷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 가구 브랜드 두닷이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을 선보였다.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 발수 기능을 갖춘 신소재 페닉스를 활용한 제품으로 미니멀 디자인,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더했다. 두닷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은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10월호#ISSUE283#두닷#테이블

언어를 확장하는 이들, 스튜디오 워드 미학적 가치와 풍성한 영감으로 아름다운 가구를 만드는 작가들이 있다. 그들은 더 나아가 높은 기능성과 생산성을 갖추거나,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뤄왔다. 브랜드와 협업해 무한히 도약하고 있는 작가들을 만나본다.

#아이템 #작가 #2022년 12월호#ISSUE273#국내디자이너#K디자인#아트퍼니처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 살로네 기간 동안 밀라노 도심 곳곳은 장외 전시인 푸오리 살로네(Fuori Salone)가 열린다. 도시 전역에서 특별 전시, 팝업 쇼, 프레젠테이션 행사가 곳곳에서 진행되므로 시가지를 걷기만 해도 어느새 축제에 동참하게 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8월호#ISSUE269#살로네델모빌레

디모레스튜디오의 브릿 모런과 에밀리아노 살치의 취향 확장성을 지닌 타임리스 디자인 이 디자인 듀오는 현재를 살지만 과거와 늘 연결되어 있다. 디자인, 공예, 건축, 예술 간의 범위도 한정하지 않는다. 이들이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진정으로 확장된 개념의 시대 초월적 디자인이다.

#아이템 #작가 #2022년 8월호#ISSUE269#아이템

대담한 색상과 형태로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창조하다 베르너 팬톤 다채로운 색과 형태, 공간에 대한 특별한 감각을 지녔던 베르너 팬톤은 낙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파격적인 시도로 세간을 놀라게 한 디자이너다.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베르너팬톤

빛과 그림자에 대한 경이로운 탐구 포울 헤닝센 1894년 코펜하겐의 유명 문학가 아그네스 헤닝센의 아들로 태어난 포울 헤닝센은 글쓰기 재능을 물려받아 코펜하겐 폴리테크닉(Polytechnic)에 다니면서 아트 저널지와 신문사의 저널리스트, 논평가로 일했다.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조명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더 오가닉하고 감성적인 원형의 재해석 과거 도서관 테이블 위를 밝히던 클래식한 클러크 램프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유연하고 사려 깊은 디자인 뒤에는 스웨덴의 디자인 듀오 프론트와 조명 브랜드 제로 라이팅이 있다.

#아이템 #조명 #2022년 4월호#ISSUE265

견고한 아웃도어 퍼니처를 찾고 있다면 굳건한 기둥이 건물을 떠받치는 모습의 디자인 테이블, 일 콜론나토(Il Colonnato)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2월호#ISSUE263#테이블

모던&타임리스 홈 퍼니싱 아이템 5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경희 비주얼 디렉터가 간단한 홈 퍼니싱만으로 집 안을 매력적으로 변신시키는 아이템을 골라보았습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월호#ISSUE262

폰타나아르떼 아트디렉터 프란체스코 리브리찌와의 대화 CSLV는 폰타나아르떼 아트디렉터인 프란체스코 리브리치에게 대화를 청하고 예술적인 이탈리아 조명 디자인을 탐구해보았습니다.

#공간 #디자이너 #2021년12월호#ISSUE261#폰타나아르테

살로네 델 모빌레 2021 18개월 만의 이벤트는 공개 막바지까지 기대 반 우려 반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난 반세기 이상 긴 여정에서 비단 위기가 한 번뿐이였으랴. 진행 일정을 조율하느라 1990년 한 해를 건너뛴 이후 2009년 세계 경제 위기와 인플루엔자 같은 악재로 인한 타격에 이어 2018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43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호황을 누리더니 2020년 행사 취소 다음 디렉터 교체까지 감행했다. 위기의 순간마다 그들은 ‘민첩한 적응력’을 발휘했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1년10월호#ISSUE259#밀라노가구박람회#살로네델모빌레

고급스러운 미감과 정밀한 하드웨어, 하이엔드 주방 요리하는 공간을 넘어 자랑하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난 주방. 한층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하이엔드 키친이 주목받고 있다. 특별한 마감재와 정밀한 하드웨어로 연출한 인테리어 노하우.

#공간 #주방 #2021년09월호#ISSUE258#주방인테리어#마감재

Glass For Room 글라스 소재의 투명하고 가벼운 물성은 공간에 상쾌한 기분을 남깁니다. 계절에 따라 공간의 무게를 손쉽게 바꾸는 글라스 오브제부터 실용적인 테이블, 글라스와 만나 더욱 근사한 빛을 내는 조명까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글라스 아이템을 모았습니다.

#아이템 #데코 #2021년05월호#ISSUE254

단순함이 어쩌면 진실 단순한 디자인 속에 들어 있는 발상의 전환과 실용의 가치. 디자인은 어쩌면 아주 명료한 니즈에서 시작한 것일지 모른다.

#아이템 #조명 #ISSUE254#2021년05월호

무드를 바꾸는 손쉬운 방법 CSLV 인기 조명 리스트 6 디자인 조명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모든 사물을 결점 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직접 조명 대신 분위기를 만드는 간접 조명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이죠. 곳곳에 무드등을 두어 공간을 밝히면 집의 분위기가 더욱 아늑하게 살아납니다. 공간을 채우는 오브제로서도 충분한 역할을 하는 조명은 하나를 더 들여도 넘침이 없습니다.

#아이템 #조명 #2021년04월호#ISSUE253#조명#무드등#오브제

Lighting, Pendant & Floor Lamp 집 안에서 더하고 빼기 쉬운 소가구와 소품,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모아 소개하는 시간. SNS와 매거진, 유튜브를 모니터링해 2021년 현재 뜨는 아이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이템 #조명 #ISSUE252#2021년03월호

하나씩 수집하는 타임리스 디자인 조명 조명은 공간의 심리적 온도와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책상을 밝히는 데스크 램프, 깊은 휴식을 유도하는 수면등, 다이닝 룸에 힘을 더하는 펜던트처럼 쓰임에 따라 선택하는 기준은 여럿이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적인 오브제이자 대를 물려 쓰고 싶은 조명은 손에 꼽을 정도지요. CSLV 온라인 스토어는 조명 디자인의 역사를 새로 쓴 거장의 디자인 조명과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조명 컬렉션을 소개하며, 2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아이템 #조명 #2021년02월호#ISSUE251#조명 인테리어#플라워팟조명#루이스폴센 louis poulsen

예술이 빛이 된 공간 시선을 압도하는 예술 작품과 같은 조명은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공간을 지배한다. 조명 인테리어의 환상이 풍부하게 실현된 공간으로 떠나는 설레는 여정으로 안내한다.

#공간 #인테리어 #2020년11월호#ISSUE248#조명 디자인#조명 인테리어#호텔#명품 조명

ICONIC LIGHTING - ① 어디서 많이 봤던 ‘그’ 조명에는 어떤 이야기가 얽혀 있을까? 시대의 미학과 역사의 흐름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아이코닉 조명에 귀 기울일 시간. 저마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이제 당신은 그 조명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아이템 #조명 #2020년11월호#ISSUE248

저마다의 빛 이야기-②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5개의 대표 조명 브랜드에게 듣는 빛에 대한 이야기.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조명은 단순히 빛을 내는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터다.

#아이템 #조명 #2020년11월호#ISSUE248#루이스폴센#조명 인테리어#조명 디자인#소품#데스크 조명#거실조명

저마다의 빛 이야기-①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5개의 대표 조명 브랜드에게 듣는 빛에 대한 이야기.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조명은 단순히 빛을 내는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터다.

#아이템 #조명 #2020년11월호#ISSUE248#데스크 조명#조명 인테리어#루이스폴센#아르테미데

톨릭스 간단하고 효율적이되 독창적이다. 산업 디자인이라는 태생과 기능적 접근으로 인더스트리얼 월드를 개척해온 톨릭스는 어제와 오늘의 생활 양식을 이토록 명민하게 버무려내고 있다.

#아이템 #가구 #2020년 8월호#8월호#8월호 브랜드#가구#디자인#브랜드#인테리어#톨릭스#Tolix

빛을 세공하다 어둠을 밝히는 본래의 목적은 뛰어넘은 지 오래다. 수직과 수평의 묘, 조각 같은 비례미, 클래식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트로 옆 뉴트로 조명.

#아이템 #조명 #2020년 7월호#7월호#7월호 트렌드#인테리어#조명#트렌드

극강의 내추럴 어느덧 올해도 절반이 지났다. 잠깐의 쉼표가 필요할 때. 자연을 닮은, 자연의 색을 입은 얼시 룩은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베이지 톤의 리넨과 라이트 우드, 라탄 소재의 리빙&패션 아이템을 모았다.

#아이템 #데코 #2020년 6월호#6월호#6월호 뉴#뉴#디올#라탄#리넨#우드#의자#자라홈#조명#체어#테이블#토즈#펌리빙

달 헤는 밤 망망대해가 아니라도 길잡이는 필요하다. 조용히 마음을 다독일 꽃과 빛 따위 말이다. 오늘도 우리네 도시에 한 점 등대가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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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빛 퍼레이드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도 움츠러드는 요즘.기운찬 에너지가 무척 필요할 때 컬러만으로도 힘이 나는상큼한 옐로로 물들여보자.

#아이템 #데코 #2020년 4월호#4월호#4월호 뉴#가구#뉴#비트라#소파#에르메스#테이블#토즈#패션

에너제틱 퍼니처 이제 그만 길었던 겨울에 안녕을 고할 때. 집 안에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톡톡 튀는 디자인 가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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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존중의 시대 공간은 머무는 사람을 닮는다고 했던가. 매달 수만 가지의 리빙 아이템을 접하는 에디터들이지만 취향도 개성도 모두 다를 터. 평소에 갖고 싶었던 위시 아이템까지 곁들여 머릿속으로만 꿈꾸던 지상 낙원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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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라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본질에 대한 탐구, 과감하고 단순한 열정, 실용적 기능주의와 장인 정신, 여기에 앞선 테크놀로지까지. 디자인 거장의 철학과 혁신적 기업 문화를 응축한 비트라는 이미 하나의 형용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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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테이블 단단하고 심지 굳은 마음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대리석.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이 돌덩이가 고급스러운 테이블로 변신했다.

#아이템 #가구 #2020년 3월호#3월호#3월호 쇼핑#가구#대리석#마블#마블 테이블#쇼핑#테이블

일바가 전하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지난 2018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정통 북유럽 가구를 소개해온 아이디디자인이 ‘일바’라는 새 이름과 함께 두 번째 공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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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나의 공간, 홈 플레이스 분야를 막론하고 트렌드의 경계는 없다. 패션 분야에서 주목한 2020년 트렌드 키워드로 꾸민 집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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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고 마우러 나비가 모여든다. 빛은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형형한 빛깔로 나비 떼를 불러 모은다. 그러고 보면 빛이란 향 없이도 아름다운 꽃. 매일매일 한 떨기 꽃을 틔우는 잉고 마우러에 부쳐.

#아이템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