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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를 더하는 일, 독서를 돕는 디자인 가구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이 느껴지는 가을이야말로 독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 그럼에도 바쁜 일상 속에서 책을 꺼내 들기란 쉽지 않다. 손 닿는 곳에 책을 놓고 자꾸만 펼쳐 보게 만드는 독서를 돕는 아이템을 모았다.
#아이템 #데코 #2023년 10월호#ISSUE283#홈 스타일링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교함 프리츠한센이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Cecilie Manz)와 협업한 타부렛(Taburet) 스툴을 공개했다.
#아이템 #가구 #2023년 10월호#ISSUE283#프리츠한센
두닷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 가구 브랜드 두닷이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을 선보였다.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 발수 기능을 갖춘 신소재 페닉스를 활용한 제품으로 미니멀 디자인,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더했다. 두닷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은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10월호#ISSUE283#두닷#테이블
내장재별 특징 탐구, 최적의 매트리스 쇼핑 PART ① 질 높은 수면과 직결되는 매트리스는 까다롭게 고를 이유가 충분하다.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스프링부터 메모리폼 매트리스, 천연 소재로만 제작한 프리미엄 매트리스까지 내장재별로 특징을 살펴 보고 내게 꼭 맞는 매트리스를 찾아보자.
#아이템 #가구 #2023년 9월호#ISSUE282#매트리스
옐로와 함께하는 여름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미노티에서는 옐로 컬러를 활용해 공간에 여름의 활기찬 생동을 더해보라고 제안한다.
#아이템 #가구 #2023년 8월호#ISSUE281#미노티#가구
타켓의 원목마루 컬렉션 스웨덴에서 시작해 현재 프랑스에 본사를 둔 타켓(Tarkett)은 북유럽산 나무를 가공해 만드는 원목마루로 유명하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마루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속 웰니스, Visions In Scandinavian Design 덴마크의 휘게나 스웨덴의 피카에서 알 수 있듯, 북유럽에는 일상의 여유와 쉼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올해 3 데이스 오브 디자인(3 Days of Design)에서 살펴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도 이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담겨 있었다.
#아이템 #데코 #2023년 7월호#ISSUE280#3데이스오브디자인
몰테니앤씨 최고마케팅책임자 줄리아 몰테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 일찍이 건축가 루카 메다, 알도 로시와의 협업으로 탄생해 혁신적인 가구를 선보이며 모던 이탈리아 가구의 기수로 자리 잡은 몰테니앤씨. 절제된 우아함과 기능성이 조화된 컬렉션으로 사랑받는 몰테니앤씨는 오늘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그 영역을 확장하며 또 다른 진화를 꾀한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몰테니앤씨
박스터의 디자이너 파올라 나보네 가능성의 무한한 변주 박스터는 가죽이라는 소재에 잠재된 기능성과 미학적 측면을 극대화하는 브랜드다. 선별한 최고급 가죽을 장인과 유수의 디자이너가 섬세하게 매만져 제품을 탄생시킨다. 가죽의 이토록 다채로운 형태와 색감의 발현은 박스터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아이템 #가구 #2023년 6월호#ISSUE279#박스터
사운드에 깃든 디자인 덴마크&이탈리아 출신 듀오 감프라테시(GamFratesi)의 디자인이 음악을 입는다면?
#아이템 #테크 #2023년 6월호#ISSUE279
시간과 정성이 빚은 품격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박스터’ 시간이 흐를수록 멋과 운치를 자아내는 가죽 소재의 가구는 공간에 남다른 품격을 더해준다.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 에이스에비뉴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죽 가구 브랜드 ‘박스터’를 제안한다.
#아이템 #가구 #2023년 5월호#ISSUE278#가구
공간 인사이트 & 리빙 비즈니스 컨퍼런스 1 프리미엄 공간 박람회 더 메종의 연계 컨퍼런스인 디자인살롱 서울은 공간, 디자인, 트렌드 전문가들이 공유하는 인사이트의 장이다. 오는 4월 20일, 21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공간 인사이트와 리빙 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4월호#ISSUE277#컨퍼런스
웰빙과 즐거움의 컬래버레이션 자연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습관인 북유럽 사우나 문화에서 영감받아 내놓은 ‘바스투아(Bastua)’ 컬렉션은 이케아의 홈 퍼니싱 솔루션과 마리메꼬의 상징적인 프린트 디자인을 담고 있다.
#아이템 #데코 #2023년 4월호#ISSUE277#이케아
2023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 스칸디나비안 관점으로 본 오늘의 디자인 3년 만에 돌아온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가 세계 디자인 피플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위한 최대 규모의 전문 플랫폼으로서 진일보한 오늘의 소식을 전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3월호#ISSUE276#가구
경계를 허물어 그린 집 PINK VILLA 다채로운 컬러와 조형성은 그 자체로 창의성을 고취한다. 주거 공간, 쇼룸, 오피스를 하나로 구현해 창의성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는 스튜디오 니케토를 만나보자.
#공간 #인테리어 #2023년 3월호#ISSUE276#월드
가장 완성적인 공간을 위하여 오레브로 스튜디오의 새 쇼룸이 판교 운중동의 한적한 골목에 자리를 잡았다. 자연광이 깊게 드리우는 백색의 공간에 원목 가구를 더하니 서정적인 분위기가 한층 그윽해진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3년 2월호#ISSUE275#오레브로 스튜디오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의 경험 Explore Desirable Lifestyles 2 가구 브랜드와 편집숍이 큐레이션한 숙소는 머무름 이상의 다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인테리어 영감으로 충만한 공간에서 리빙 아이템을 자유로이 사용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해보자.
#공간 #인테리어 #2023년 2월호#ISSUE275#라이프스타일
시대를 위한 처방, 다시 소박한 삶으로 BACK TO BASICS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집과 소유물은 심신을 치유하는 안식이 된다. 놈 아키텍츠(Norm Architects)의 ‘소프트 미니멀’ 철학과 함께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미학을 만나보자.
#공간 #건축 #2023년 1월호#ISSUE274#영감
버터의 집 컬러와 디테일의 부드러운 에너지 하나의 컬러는 때론 전부가 되기도 한다. 차분하면서도 경쾌하고, 소박하면서도 모던한 버터 컬러로 단장한 집에서는 소품과 디테일을 조목조목 들여다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11월호#ISSUE272#스테이
즐겁고 유쾌한 와인 경험의 확장 위키드와이프 쉽고 친숙한 방식으로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을 제안하는 위키드와이프는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곳이다. 올봄 공간을 확장해 문을 연 이곳은 ‘성수동 코펜하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다시 한번 핫 플레이스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푸드 #와인/주류 #2022년 10월호#ISSUE271#내추럴와인
무중력 같은 편안한 휴식, 봄소와 리클라이너 소파 ‘한별’ 리클라이너 소파는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으면서 가장 편리하고 아늑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봄소와 리클라이너 소파 ‘한별’은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으로 고요한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9월호#ISSUE270#봄소와
바다와 정원 그리고 예술 덴마크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 최근 많은 갤러리가 도시 대신 한적하고 고요한 지역을 찾아 떠나고 있다. 자연과 예술의 조우는 그 울림이 더욱 크기 때문. 예술만으로도 여행의 충분한 목적지가 되는 스폿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9월호#ISSUE270#갤러리
북유럽 가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현주소 3데이즈 오브 디자인 2022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덴마크 디자인 페어 '3데이즈 오브 디자인(3days of design Copenhagen) 2022'. 한층 커진 규모와 화제성으로 주목받은 이번 페어에서 북유럽 가구 브랜드의 최신 이슈를 엄선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8월호#ISSUE269#브랜드
2022 더 메종 리뷰,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 인테리어 트렌드 제시 국내 첫 공간 전시이자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인 ‘2022 더 메종(THE MASION)’이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공간을 수놓는 수준 높은 오브제와 가구, 이를 적용할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최신 트렌드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전시 내내 많은 이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8월호#ISSUE269#더메종
라퀴진∙콘디토리오븐 이소영 대표와 한국필립모리스 백영재 대표의 취향 이소영 대표는 기능적인 디자인을 좋아한다.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삶의 자리를 내어주게 마련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8월호#ISSUE269#인테리어
우리가 가구를 사랑하는 이유 20세기 명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집을 찾았다. 미드센추리 모던이라는 동일한 키워드에 취향을 덧입혀 자기만의 감각을 구현한 사례들이다. 같은 디자인의 가구라도 누가 쓰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소프트 모더니즘 하우스가 선사하는 따스한 일상 20세기 명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집을 찾았다. 미드센추리 모던이라는 동일한 키워드에 취향을 덧입혀 자기만의 감각을 구현한 사례들이다. 같은 디자인의 가구라도 누가 쓰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
전 세계로 떠나는 20세기 디자인 여행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 7개의 공간이 여기 있다. 디자인사에 한 획을 그은 가구를 경험할 수 있는 호텔, 뮤지엄, 숍 그리고 와이너리를 마음껏 탐닉해보자.
완성적 공간을 위한 노고, 오레브로 스튜디오 임형영 디자이너 오레브로 스튜디오의 디자인은 완성적 공간을 위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한다. 이들이 정의하는 공간은 '자신에 대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다. 나 자신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가구를 제안하기 위해 수종, 소재, 재질 등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는 주문 제작 방식을 택하고 있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7월호#ISSUE268#국내디자이너
색 예찬론자의 낙관주의적 공간, 하이메 아욘의 발렌시아 집 발렌시아를 사랑하다 보니 그곳을 닮아가게 된 하이메 아욘. 그는 지중해의 밝은 컬러로 집을 가득 채웠고, 그 환한 빛은 잠시 잊고 지냈던 일생의 행복과 여유를 일깨운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6월호#ISSUE267#디자이너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헴 페트루스 팔메르 가족의 뉴 홈, 북유럽 집에 대한 새로운 시선 이 시대에 탄생한 스웨덴에서 가장 흥미로운 가구 브랜드 헴(Hem)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페트루스 팔메르(Petrus Palmér)의 새로운 공간은 북유럽의 요즘 집 문화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조망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자연을 닮은 차분함과 심플함, 기능미로 대표되는 북유럽 인테리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줄 독창적인 유쾌함을 더했기 때문이다.
#공간 #하우징 #2022년 5월호#ISSUE266#헴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에그 테이블의 다재다능한 아름다움 “타원형의 에그(EggTM) 테이블은 모던한 공간을 자유롭게 정의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더해줍니다.” 아르네 야콥센이 1952년 디자인한 에그 테이블에 대한 프리츠 한센 디자인 총괄책임자의 설명이다.
덴마크 모던 디자인의 시작과 발전 고전과 혁명 사이에서 이상적인 균형을 추구하며 변화가 아닌 진화의 관점으로 꾸준히 발전해온 덴마크 모던 디자인 이야기.
#공간 #인테리어 #2022년 4월호#ISSUE265#덴마크디자인
나를 위한 맞춤형 휴식 봄소와 다온 소파 소파는 가장 가깝고 쉽게 누릴 수 있는 안식처다.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나만의 맞춤형 휴식을 완성해볼 것. 스타일과 기능은 물론 유연한 배치법을 갖춘 봄소와 다온 소파를 제안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소파
변화하되 노르딕 정체성을 잃지 말 것! 노만 코펜하겐 폴이 강조하는 훌륭한 디자인이란 기존의 사고방식에 도전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것이다. 물론 북유럽 디자인 헤리티지인 좋은 소재, 미니멀한 실루엣, 장인 정신은 늘 변함없다.
#공간 #디자이너 #2022년 4월호#ISSUE265#디자인
70년의 헤리티지, 보컨셉 덴마크 모던 가구 브랜드 보컨셉이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했다. 보컨셉은 실용적이고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덴마크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1952년부터 미니멀한 디자인에 효율적인 기능성을 부여한 리빙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아이템 #가구 #2022년 3월호#ISSUE264#보컨셉
덴마크의 세컨드핸드 문화와 빈티지 가구 빈티지 가구의 유행은 계속된다. 덴마크 세컨드핸드(Secondhand) 문화와 대니시 미드센추리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는 대니시 빈티지 가구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3월호#ISSUE264#덴마크가구#빈티지가구
견고한 아웃도어 퍼니처를 찾고 있다면 굳건한 기둥이 건물을 떠받치는 모습의 디자인 테이블, 일 콜론나토(Il Colonnato)를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2월호#ISSUE263#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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