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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 가구 브랜드 두닷이 ‘콰트로 에어 퀀텀 스퀘어 페닉스 소파 테이블’을 선보였다. 뛰어난 내구성과 내열성, 발수 기능을 갖춘 신소재 페닉스를 활용한 제품으로 미니멀 디자인,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더했다. 두닷만의 차별화된 디테일은 거실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아이템 #가구 #2023년 10월호#ISSUE283#두닷#테이블
혁신적인 인테리어로 보는 100년의 역사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미래의 주거 공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진행 중인 <홈 스토리즈(Home Stories)> 전시를 방문해보자.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3년 6월호#ISSUE279#홈스토리즈
자연을 투영한 색채, 장 프루베 컬러는 형태에 활기를 더하며 뚜렷한 고유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개성 있는 컬러 언어를 구사하는 디자이너 10 인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내가 원하는 공간에 대한 힌트 를 얻어보자.
#아이템 #가구 #2023년 4월호#ISSUE277#장 프루베
활기를 띤 쿠션 폭신하게 들이는 봄 하루가 다르게 따스해지는 날씨는 새로운 계절이 도착했음을 알리는 듯하다. 화사함을 담은 쿠션으로 생기 넘치는 봄날의 정취를 만끽해보자.
#아이템 #패브릭 #2023년 3월호#ISSUE276#쿠션
테이블 위 잇 아이템, 클락&캘린더 흘러가는 여유 개인 공간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테이블 클락과 테이블 캘린더를 모았다. 조용하게 움직이는 시곗바늘과 하루하루 넘어가는 날짜를 차분히 감각하며 일상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아이템 #ACC #2023년 2월호#ISSUE275#테이블클락#테이블 캘린더
비스포크 큐브 Air, 쾌적한 공기를 위한 최적의 디자인 ‘큐브' 공간을 넘어 일상을 케어하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진화를 거듭하며 소비자 맞춤과 위생이라는 가치에 주목해온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 점점 더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와 다채로운 니즈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맞춰주는 AI 기능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공기 청정에 가장 적합한 고유의 정육면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보다 완벽한 청정 기술력은 물론, 더 높은 차원의 맞춤을 실현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탐미해보자.
#아이템 #테크 #2023년 2월호#ISSUE275#삼성#공기청정기
슬림하거나 볼드하거나, 암체어 단지 새롭기만 한 것이 아니다. 신선한 재해석과 감각으로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신에서 저력을 발휘하는 브랜드와 그 제품을 살펴보며 내가 찾던 아이템을 발견해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12월호#ISSUE273#K디자인#암체어
다양성이라는 아름다움의 확장 텍스쳐 기영석 디자이너 텍스쳐를 이끄는 기영석 디자이너는 르 코르뷔지에, 알바 알토, 파블로 피카소 등 근대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로부터 영감을 받아 가구를 디자인한다. 20세기의 모더니즘에서 착안해 현대적인 미감과 독창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결과, 아름다움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듯 자꾸만 시선이 가는 가구가 탄생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
디자이너 리 브룸의 취향, 시대의 미학을 융합하다 언제나 새로운 테마를 탐구하고 수용하는 디자인을 펼치는 리 브룸. 그가 사랑하는 물건 또한 시대와 경계를 초월해 폭넓은 취향과 영감을 아우른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취향
비트라가 택한 런던의 뉴 홈 비트라가 런던 쇼디치 지역에 새 쇼룸을 열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2년11월호#ISSUE272#비트라
발랄함으로 물들다, 체커보드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체커보드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이다. 반복적인 격자무늬로 공간을 리듬감 있게 가꾸며 특유의 산뜻하고 발랄한 표현을 가미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패턴
오묘하고 은근한 매력, 페일 로즈 컬러 인테리어가 부담스럽다면 페일 컬러, 그중에서도 파스텔 톤 특유의 부드러운 색조를 띤 페일 로즈에 주목할 것. 가구뿐만 아니라 오브제, 가전의 포인트 컬러로도 활용하기 좋은 페일 로즈는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조성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11월호#ISSUE272#컬러
가장 회화적인 미술관 미국 패리시 아트 뮤지엄 최근 많은 갤러리가 도시 대신 한적하고 고요한 지역을 찾아 떠나고 있다. 자연과 예술의 조우는 그 울림이 더욱 크기 때문. 예술만으로도 여행의 충분한 목적지가 되는 스폿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9월호#ISSUE270#갤러리
2022 더 메종에서 만난 <까사리빙> 인테리어 트렌드의 중심, 미드센추리 모던 지난 6월 코엑스에서 열린 더 메종에서 <까사리빙>은 시대를 초월해 변함없이 사랑받는 ‘미드센추리 모던’ 기획전을 마련했다. 눈으로만 감상하던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었던 그날의 전시를 만나보자.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2년 8월호#ISSUE269#더메종
미스치프 서지은, 정지윤 대표의 취향 실용의 감각화 서지은, 정지윤 대표가 전개하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만큼 그들의 위시 리스트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아이템 #작가 #2022년 8월호#ISSUE269#아이템
심플한 사이드 테이블, 직선과 곡선 사이 조형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을 소개한다. 자주 손이 가는 물건을 올려두거나 스툴로 활용하는 등 원하는 장소에서 다양한 용도로 쓰기에 손색없다.
#아이템 #가구 #2022년 8월호#ISSUE269#사이드테이블
세븐도어즈 민송이 민들레 스타일리스트의 취향 마음을 움직이는 사물의 언어 유쾌하거나 따뜻하거나 서정적이거나. 민송이, 민들레 스타일리스트는 긍정적인 뉘앙스의 디자인을 선호한다. 단순히 시각을 넘어 오감으로 느끼고, 마침내 '감화'를 일으키는 디자인에 대하여.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의 취향 눈에 보이는 그 이상의 것 재스퍼 모리슨에게 아름다움이란 화려한 장식이나 날렵한 실루엣이 아니다. 손에 쥐었을 때 적당한 그립감, 어느 때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등이 아름다움의 기준이 된다.
별별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 저마다의 취향과 감각으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연출한 집스타그램을 소개한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색감, 패턴, 소재 등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의 미드센추리 모던을 구현할 수 있다. 누군가가 공들여 채운 집에서 인테리어적 영감을 얻어보기를.
#공간 #인테리어 #2022년 7월호#ISSUE268#미드센추리모던
빈티지 가구를 향한 수집가의 탐구 심보의 취향 변재홍 대표는 참된 컬렉터의 역할을 떠올린다. 단순히 가구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디자인의 가치를 바로 알리는 일을 사명이라 믿는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사랑받는 디자인이 존재하는 건 세상 모든 컬렉터 덕분이 아닐는지.
소프트 모더니즘 하우스가 선사하는 따스한 일상 20세기 명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집을 찾았다. 미드센추리 모던이라는 동일한 키워드에 취향을 덧입혀 자기만의 감각을 구현한 사례들이다. 같은 디자인의 가구라도 누가 쓰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
감각이 모여드는 리스닝 바, 뮤추얼 사운드 클럽 by 정찬홍 미드센추리 모던은 하나의 확고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해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공간과 그곳을 대표하는 이들을 소개한다. 미드센추리 모던을 개인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구성한 카페부터 리스닝 바, 쇼룸, 빈티지 가구 숍까지 저마다의 특색으로 매력을 뽐낸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모던
미드센추리 모던 컬러 플레이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다. 내추럴한 어스 컬러를 기본으로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드는 채도 낮은 딥 레드, 지중해 블루, 레몬 옐로, 로즈 핑크 등 매혹적인 컬러 옵션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미드센추리 모던 컬러 팔레트와 함께 공간에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입혀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
대담한 색상과 형태로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창조하다 베르너 팬톤 다채로운 색과 형태, 공간에 대한 특별한 감각을 지녔던 베르너 팬톤은 낙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파격적인 시도로 세간을 놀라게 한 디자이너다.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베르너팬톤
심미안을 지닌 미국 모더니즘 디자이너 조지 넬슨 조지 넬슨은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 브랜드 디렉터로도 능력을 발휘한 사람이다.
#아이템 #작가 #2022년 6월호#ISSUE267#미드센추리
미드센추리 모던의 대명사 찰스&레이 임스 독일의 바우하우스가 쏘아 올린 모던 디자인의 신호탄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미드센추리 모던이라는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신소재의 활용과 실용성의 강조, 감각적인 배색으로 새로운 룩을 보여준 미드센추리 모던. 그 바탕에는 달라진 생활양식에 따른 제품을 고안하고자 한 디자이너들이 있었다. 도전 정신과 미래에 대한 혜안으로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킨 20세기 디자이너들 이야기.
알렉산더 지라드_여전히 아름다운 20세기 패턴 디자인 이국적이고 화려한 패턴과 화사한 색상이 특징인 20세기의 텍스타일. 새로운 시대에 대한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태도가 투영된 이 패턴들은 지금 보아도 촌스럽지 않고 현재의 우리 생활 양식과도 잘 조화를 이룬다.
#아이템 #패브릭 #2022년 6월호#ISSUE267#텍스타일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로 꾸미려면 오리지널 아이템이 필수. 1940~1960년대에 디자인된 상징적인 가구, 조명이 공간에서 중심을 잡아줄 것이다. 개성 넘치는 외형과 색상의 물건들이지만 어느 공간에나 두루 어울리고 볼수록 아름다운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찰스 & 레이 임스_여전히 아름다운 20세기 패턴 디자인 이국적이고 화려한 패턴과 화사한 색상이 특징인 20세기의 텍스타일. 새로운 시대에 대한 건설적이고 희망적인 태도가 투영된 이 패턴들은 지금 보아도 촌스럽지 않고 현재의 우리 생활 양식과도 잘 조화를 이룬다.
루밍의 감도 높은 제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루밍이 서초동에 쇼룸을 오픈했다. 기존의 서래마을 쇼룸보다 훨씬 넓은 규모로 확장해 이전한 것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전체 면적이 총 1173.5m2 (355평)에 이른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루밍
세라믹 테이블 위에서의 만찬 보컨셉의 세라믹 다이닝 테이블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리칸테(Alicnate) 테이블의 애시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테이블
집 안팎을 부유하는 아웃도어 오브제의 매력 빛을 따라서 일상의 소란을 잠시 뒤로한 나만의 시간, 빛과의 은밀한 대화가 시작된다. 집의 안팎을 오가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동식 포터블 조명과 인도어 리빙 가구처럼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아웃도어 가구 컬렉션을 만나보자.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아웃도어
이토록 쉬운 봄맞이 화사한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깊이 느끼도록 만들어줄 유리, 세라믹 소재의 화병을 소개한다. 공간 속에 변화하는 계절을 옮긴 듯, 빛 아래 자연스레 반짝이는 화병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아이템 #ACC #2022년 5월호#ISSUE266#화병
삶의 순환을 포용하는 사계절 정원, 피트 아우돌프 우리는 언젠가부터 화려한 로즈 가든보다 자연스러운 풀과 작은 꽃들이 어울린 수수한 정원에 더 마음을 주게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어느 한 사람의 틀을 깨는 발상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오늘날 세계 정원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바로 그, 네덜란드의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를 소개한다.
#라이프 #에코 #2022년 5월호#ISSUE266#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신비롭고 기묘하고 유쾌한 발상 자연을 닮은 사물 우주와 동식물, 대자연은 우리의 오랜 탐구 대상이자 영감의 원천이다.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사물을 고안할 때도 자연에서 해답을 얻곤 한다. 여기, 놀라운 발상과 재치로 자연을 재해석한 열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인테리어
아이를 위한 가구 다채로운 색감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겸비한 키즈 체어를 골라보았다. 동화 같은 분위기의 컬러풀한 방뿐만 아니라 내추럴한 우드 톤의 방에도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준다.
#아이템 #가구 #2022년 5월호#ISSUE266#의자
가든 인 원더랜드 자연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지만 경이롭고 놀라운 힘을 발휘하며 우리를 압도하기도 한다. 자연이 뿜어내는 생동한 에너지로 가득한 신비한 정원을 상상해봤다. 꽃과 식물의 활기찬 기운이 감돌고, 크고 작은 동물이 불쑥 튀어나오는 동화 같은 이곳은 꿈과 희망의 정원이다.
#공간 #인테리어 #2022년 5월호#ISSUE266#인테리어 영감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을 말하다 올봄 메종&오브제는 ‘뉴 럭셔리(New Luxury)’에 주목했다.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최고급의 럭셔리는 물론 대중문화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럭셔리를 제시했다. 트렌드 전문가의 시선부터 라이징 브랜드와 디자이너까지 전 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보았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2년 5월호#ISSUE266#디자인 박람회#메종오브제
헴 페트루스 팔메르 가족의 뉴 홈, 북유럽 집에 대한 새로운 시선 이 시대에 탄생한 스웨덴에서 가장 흥미로운 가구 브랜드 헴(Hem)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페트루스 팔메르(Petrus Palmér)의 새로운 공간은 북유럽의 요즘 집 문화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조망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자연을 닮은 차분함과 심플함, 기능미로 대표되는 북유럽 인테리어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줄 독창적인 유쾌함을 더했기 때문이다.
#공간 #하우징 #2022년 5월호#ISSUE266#헴
다재다능한 테이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신진 가구 브랜드 메모 퍼니처(Memo Furniture)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2년 4월호#ISSUE265#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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