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공유하는 즐거움, 웰빙을 위한 패션 & 액세서리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가구부터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 쓰면 쓸수록 생활에 쾌적함을 더하는 스마트한 가전, 주거 환경을 유연하게 꾸며주는 인테리어 마감재까지. 아름다우면서 기능적인 다종다양한 반려견, 반려묘 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ACC #2024년 2월호#ISSUE287#펫 아이템

삶을 품는 마음, 반려동물과 함께 쓰는 가구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가구부터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 쓰면 쓸수록 생활에 쾌적함을 더하는 스마트한 가전, 주거 환경을 유연하게 꾸며주는 인테리어 마감재까지. 아름다우면서 기능적인 다종다양한 반려견, 반려묘 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가구 #2024년 2월호#ISSUE287#반려용품

반려 생활 업그레이드, 다채롭고 유용한 펫 아이템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기본적인 가구부터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 쓰면 쓸수록 생활에 쾌적함을 더하는 스마트한 가전, 주거 환경을 유연하게 꾸며주는 인테리어 마감재까지. 아름다우면서 기능적인 다종다양한 반려견, 반려묘 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템 #데코 #2024년 2월호#ISSUE287#펫 아이템

고양이가 모여 사는 곳, 숨숨하우스 집의 개념이 변화하는 시대를 맞아 가족과 이웃의 범위가 확장되듯 사람들의 생각 또한 편견이나 선입견에서 벗어나 한층 넓어지고 유연해지고 있다. 새로운 관점으로 반려묘를 위해 만든 맞춤형 고양이 집, 숨숨하우스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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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우러져 더 가까이, 하이브리드 펫 하우스 반려견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는 태도로 연결되었다. 건축주는 자신의 집의 일부를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확장해 마을의 거주민과 반려동물이 공유하는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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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으로 쌓아 올린 공간, 캣트리 하우스 일본은 이미 갓난아이보다 반려묘의 수가 10배 이상 많다고 한다. 많은 이가 출산하는 대신 고양이를 가족의 일원으로 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단순히 인간만을 기준 삼아 집을 짓는 것이 온당할까?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한 캣트리 하우스는 공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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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펫 프렌들리, 포지티브 홈 서로 다른 종의 공존과 웰빙을 위해 지속 가능한 재료로 혁신한 집은 현대 건축의 미덕이 기능성(Functionality)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인간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신체적 움직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며, 건강하고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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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주택, 리노베이션 펫 프루프 홈 지은 지 70년이 넘은 구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치 하우스. 미드센추리 디자인의 고유성을 유지하면서 반려동물 친화적인 집을 만들기 위해 자재의 기능과 물질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그 결과 자연의 흐름이 느껴지면서 질감이 살아 있는 공간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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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하는 집, 보코 하우스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고양이에게는 행복을 주는 방법이다. 사랑하기에 멀리하고 사랑하기에 온전히 혼자인 시간을 주는 것.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공간을 만들어 고양이에게 자유를 선사하고 집 안 곳곳을 탐험하고 누빌 수 있도록 설계한 보코 하우스야말로 그 사랑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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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열린 공간, 온전히 공생하는 캣 하우스 하루 종일 반려묘와 생활하는 건축주 부부에게 풍요로운 기운을 선사하는 자연 속의 주택. 입체적 공간과 창가를 선호하는 반려묘를 배려해 개방형 구조의 평면을 계획하고, 사방에 통창을 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과 그림자가 흐르며 드라마틱한 공간감을 갖춘 집은 함께 사는 모두에게 안온한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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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로 그린 집, 죠죠하우스 반려동물과의 공생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함께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느긋한 마음으로 그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습성과 취향을 알아가는 것, 그리고 마음 깊이 배려하는 것. 사람을 위한 공간을 기쁜 마음으로 반려견에게 기꺼이 내어준 이들의 죠죠하우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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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방콕 2024,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오늘과 내일 태국 최대의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스타일 방콕’이 오는 3월 관람객들과 만난다. 리빙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공예품 등을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창의적인 시각과 독창적인 관점을 더하며 전에 없던 새로운 삶의 풍경을 제안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4년 2월호#ISSUE287#스타일방콕

빌레로이앤보흐 ‘뉴문’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가 2024년 새로운 시작을 위한 테이블웨어를 제안한다. 신비롭고 평온한 달의 광채와 형상을 모티프로 한 뉴문(New Moon)’은 식탁 위를 더욱 환하고 영롱하게 밝혀준다.

#아이템 #주방 #2024년 1월호#ISSUE286#테이블웨어

자코모 전시 <오늘, 여기, 앉다> 프리미엄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JAKOMO)’가 전시 <오늘, 여기, 앉다>를 선보였다. 우리가 매일 머무는 자리에 대한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이 아낌없이 녹아든 전시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4년 1월호#ISSUE286#자코모

스페인 올리브 브랜드 라치나타 올리브에도 ‘격’이 존재한다. 같은 지역에서 생산된 올리브일지라도 생산 및 가공 방식에 따라 그 퀄리티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전 세계 올리브 생산국 1위 스페인에서 탄생한 올리브 전문 브랜드 라치나타(LA CHINATA)는 독보적인 생산 기술과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올리브 제품을 선보인다. 최저산도 0.1%대의 최상급 올리브로 추출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외 다양한 식품과 뷰티 아이템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선사한다.

#아이템 #주방 #2024년 1월호#ISSUE286#올리브 오일

핸슨소파 리클라이너 소파 ‘미나’ 매일 내 몸을 기대는 소파 하나만 바뀌어도 휴식의 몰입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1인용 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소파가 리클라이너 소파 ‘미나’를 출시했다. 가장 편안하고 고요하게, 보다 아름답고 정교하게 나만의 휴식 시간을 완성해보자.

#아이템 #가구 #2024년 1월호#ISSUE286#핸슨소파

호텔처럼 누리는 완벽한 편안함, 프리미엄 매트리스 ‘누콜’ 호텔형 침대를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한국갤러리가 5성급 호텔에서 경험했던 궁극의 편안함을 집에서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제안한다. 스페인 고마르코사의 ‘누콜’ 매트리스는 모두가 꿈꾸는 완벽한 휴식을 선사한다.

#아이템 #가구 #2024년 1월호#ISSUE286#한국갤러리

한샘, 2024년 신학기 아이방 가구 한샘이 2024년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아이 방 가구 신제품을 출시했다. 조이S 2(JOY S 2) 책상과 샘키즈(SAMKIDS) 수납장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두루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아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시기, 특별한 인테리어로 우리 아이를 응원해주는 건 어떨까.

#아이템 #가구 #2024년 1월호#ISSUE286#한샘 가구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참신한 아이디어, 가치와 철학적 감성을 담은 국내외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브랜드 500여 개와 10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박람회장 내 연출된 공간을 통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공간 속 구성’의 해결책도 제시했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4년 1월호#ISSUE286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주목받은 브랜드 한국갤러리, 호텔 감성을 선사하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4년 1월호#ISSUE286#한국갤러리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는 참신한 디자인이 주목을 받았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구창작스튜디오는 ‘가구 공방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작가 및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했다. 다채롭고 흥미로운 디자인, 새로운 소재의 접근을 통해 디자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현한 풍경을 소개한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4년 1월호#ISSUE286

토마스마블 플랫 인덕션 세라믹 주방 상판 전문 브랜드 토마스마블이 전에 없던 혁신 아이템을 선보였다. 인덕션과 상판 사이의 단차를 없앤 ‘플랫 인덕션’을 출시한 것. 편리함과 쾌적함은 물론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키친 라이프를 한층 풍성하게 가꿔줄 것이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4년 1월호#ISSUE286

상업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와 헤아릴 수 없이 다분화된 소비자 취향의 최전방에서 공간을 제안하고 있는 디자이너 13명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집. 담화를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새로운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는지 그들의 독창적인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간 #디자이너 #2024년 1월호#ISSUE286#책

품격 있는 주방의 완성 125년 전통의 독일 명품 주방 가구 브랜드 해커(Hacker)가 강남구 논현동에 쇼룸을 오픈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4년 1월호#ISSUE286#주방 가구

조명에 담긴 정성의 기록 을지로에서 탄생한 조명 브랜드 아고(AGO)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엿볼 수 있는 <뉴 헤리티지(New Heritage)> 전시가 DDP 3층 둘레길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라이프스타일 #전시 #2024년 1월호#ISSUE286#DDP

옛 골목길의 정취를 품은 블루보틀 연남 블루보틀커피코리아가 연남동 경의선숲길 인근에 블루보틀 연남 카페를 오픈했다.

#라이프스타일 #카페&다이닝 #2024년 1월호#ISSUE286#카페

파리의 낭만이 깃든 시적인 오브제 프랑스에서 가장 파리지앵다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알려진 마랑 몽타구. 국내 최초로 TTRS에 매장을 열며 이를 기념해 디렉터 마랑 몽타구가 내한했다.

#라이프스타일 #리빙숍 #2024년 1월호#ISSUE286#TTRS

우아한 휴식을 가꾸다 다우닝이 세련되면서도 극강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신제품 ‘레테나’를 선보였다.

#아이템 #가구 #2024년 1월호#ISSUE286#라운지소파

아카이브 속 발견 프리츠한센이 아카이브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사진에서 발견한 디자인을 ‘로킹 호스(Rocking Horse)’로 재탄생시켰다.

#아이템 #가구 #2024년 1월호#ISSUE286#프리츠한센

지속 가능한 호화로움 프레떼가 유기농 소재만을 활용한 친환경 컬렉션 ‘나뚜랄리즈모(Naturalismo)’를 선보였다.

#아이템 #가구 #2024년 1월호#ISSUE286#프레떼

빛의 예술적 승화 두오모앤코가 세계를 매료시킨 체코의 유리 조명 브랜드 라스빗(Lasvit)을 론칭했다.

#아이템 #조명 #2024년 1월호#ISSUE286#두오모앤코

더 유연해진 아물레또 라문이 공간의 가치를 높여주는 조명 ‘아물레또 클램프(Amuleto Clamp)’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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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활보하는 가구 찰스 & 레이 임스의 체어와 오토만이 스케이트보드로 거듭났다. 20세기 디자인 가구 애호가라면 이제 언제 어디서나 임스 가구를 소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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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판타지 빈센트 발 아기자기하고 만화적인 감성을 띠는 빈센트 발(Vincent Bal)의 작품은 ‘그림자학(Shadowology)’라는 과학적인 이름과 상반되는 듯하다. 마르셀 뒤샹의 언어유희처럼 무거운 이름 뒤의 그의 작품들은 보다 따뜻하고 일상에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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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을 포착하는 사진가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전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포토그래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친 다재다능의 아이콘, 브라이언 아담스. 그의 뛰어난 사진 기술과 애정을 보여주는 143점의 작품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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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순한 선의 미학, 세르주 블로크 사회적 불안, 전쟁, 환경 오염 등 그 어느 때보다 삭막한 오늘날. 세르주 블로크(Serge Bloch)는 다시금 사랑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따스한 마음을 담은 선으로 가득한 그의 전시를 보고 있자면 자연히 그림이 아닌 감정의 공간에 머무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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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을 깨는 유쾌한 반란, 미스치프 스스로를 ‘무엇’이다 정의 내리지 않고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말하는 아티스트 컬렉티브 미스치프(MSCHF). 기상천외한 작업 방식으로 선보이는 작품마다 화제를 낳으며, 주목받고 있는 이들이 세계 최초의 미술관 전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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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 변주를 닮다, 조형으로 빚은 집 변화의 시작점에는 늘 새로운 환경이 있다. 비정형의 공간과 상반된 컬러의 대비로 꾸민 집은 예상치 못한 풍경을 선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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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독가의 서재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뉴트럴 톤은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에 그만이다. 취미 생활을 위한 공간이라면 더욱이 모던함과 심플함을 대표하는 소프트 미니멀리즘 테마로 꾸며보자. 자연의 색채와 질감을 담은 가구를 활용해 안락함을 더하고, 금속 재질의 오브제나 유기적인 디자인의 러그로 화룡점정을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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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기념하는 아이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천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메모광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꾸준한 기록으로 성장하기를 꿈꾸는 당신이라면 주목할 것.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 유니크한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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